“에너지의 미래는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의 균형에 달려 있다.”
– Darren Woods, CEO
기업명 | Exxon Mobil Corporation |
티커 | XOM (NYSE) |
설립연도 | 1999년 (Exxon + Mobil 합병) |
본사 | 미국 텍사스주 어빙 |
CEO | Darren Woods |
사업 분야 | 석유·가스 탐사, 정제, 석유화학, 탄소포집, 저탄소 에너지 |
연 매출 | 약 3,400억 달러 |
순이익 | 약 360억 달러 (유가 하락기에도 양호) |
영업이익률 | 약 14% |
부채비율 | 약 20% – 매우 안정적 |
현금흐름 | 연간 FCF 약 360억 달러 |
배당 수익률 | 약 3.4% (연간 배당 증가 중) |
💡 유가 변동성이 크지만, 재무구조는 업계 최상위 수준 유지
지배구조 | 전문경영인 체제, 주주 중심 이사회 운영 |
오너리스크 | 없음 – 기관 투자자 위주 (Vanguard, BlackRock 등) |
ESG 논란 | 과거 탄소배출 이슈, 현재는 ESG 전환 적극 추진 중 |
✅ 강점 | ❌ 약점 | ||
세계 최대급 석유·가스 매장량 및 생산 능력 | 유가 급락 시 수익성 하락 불가피 | ||
안정적인 배당과 재무 구조 | ESG 투자자들의 비판 지속 가능성 | ||
CCS·수소 등 신사업 주도 | 에너지 전환 속도 대비 투자 집중도 낮다는 평가 | ||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주주환원 전략 | 유럽계 메이저 대비 탈탄소 전환 속도 느림 |
단기 | 유가 반등 및 자사주 매입 호재 | 배당·환원 매력 기반 단기 안정성 확보 |
중기 | Pioneer 인수 시너지 → 셰일 확장 | 생산량 증가 + 원가절감 효과 기대 |
장기 | CCS·수소 등 에너지 전환 기술 내재화 | 에너지 구조 재편 이후에도 생존 가능한 슈퍼메이저 |
엑슨모빌은 ‘석유 메이저’에서 ‘종합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 중이다.
높은 배당과 견고한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유연하게 대응 중이며,
CCS·수소 기술을 통해 탈탄소 흐름에서도 주도권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WoKGtS_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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