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Do It.”
– 나이키 대표 슬로건
기업명 | Nike, Inc. |
티커 | NKE (NYSE) |
설립연도 | 1964년 (Blue Ribbon Sports → 1971년 Nike로 변경) |
본사 | 미국 오리건주 비버튼 |
CEO | John Donahoe |
사업 분야 | 운동화, 의류, 액세서리, 디지털 피트니스 플랫폼 등 |
연 매출 | 약 512억 달러 |
영업이익률 | 약 12.5% |
순이익 | 약 52억 달러 |
부채비율 | 약 75% – 브랜드 기업으로서 무난 |
자사주 매입 | 적극적 (10년간 지속) |
배당수익률 | 약 1.2% (지속적 증가) |
💡 수익성은 안정적이며, 브랜드 가치와 직접판매 전략이 장기 실적에 기여
최대주주 | 창립자 Phil Knight 가문 (클래스 B 주식 보유) |
이사회 중심 운영 | 전문경영인 체제 유지 |
오너리스크 | 낮음 – 브랜드/사회 이슈 외 구조적 리스크 없음 |
✅ 강점 | ❌ 약점 | ||
세계 1위 스포츠 브랜드, 마케팅 경쟁력 극강 | 스포츠 스타 스캔들 등 브랜드 이미지 리스크 | ||
디지털 전환(DTC) 전략 + 소비자 데이터 기반 운영 | 고성장 기대 대비 최근 매출 성장률 둔화 | ||
글로벌 공급망 효율 및 가격 통제력 | 공급망 이슈·중국 리스크 존재 | ||
지속가능성·친환경 경영 도입 | 프리미엄화로 인한 가격 민감도 확대 가능성 |
단기 | 경기 침체기 소비 위축 우려 → 단기 조정 가능 | 단기 트레이딩보다는 추세 확인 필요 |
중기 | DTC 전환 + 디지털 커머스 성장 | 실적 개선 속도 확인 후 분할 매수 가능 |
장기 | 글로벌 스포츠문화 대표 브랜드 + 탄탄한 캐시플로우 | 프리미엄 소비재 장기 투자 종목으로 적합 |
Nike는 스포츠웨어를 넘어, '브랜드 플랫폼'으로 진화 중인 글로벌 문화 기업이다.
공급망 효율, 브랜드 파워, 디지털 직접판매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소비재 대표주로 장기 투자 매력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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