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ligent System Design™”
– Cadence 기업 미션
기업명 | Cadence Design Systems, Inc. |
티커 | CDNS (NASDAQ) |
설립연도 | 1988년 (ECAD + SDA 합병) |
본사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
CEO | Anirudh Devgan |
사업 분야 | 전자설계자동화(EDA), 시스템 디자인, 시뮬레이션, AI 기반 설계 플랫폼 |
연 매출 | 약 43억 달러 |
영업이익률 | 약 39% (고마진 B2B SaaS 구조) |
순이익 | 약 13억 달러 |
ROE | 약 30% |
부채비율 | 약 35% (안정적) |
배당 | 없음 (성장 중심 기업, 자사주 매입 지속) |
💡 IP + 소프트웨어 + 클라우드 + AI 기반 구조 → 복합 플랫폼 매출 증가 중
지배구조 | 전문경영인 체제 (CEO Anirudh Devgan, 2021년 취임) |
주요 주주 | Vanguard, BlackRock, Fidelity 등 |
오너리스크 | 없음 – 기술 중심의 독립 상장사 구조 |
반도체 필수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 경기 민감도 낮음 | EDA 업계가 소수 과점 → 경쟁(TSMC 인증) 치열 |
AI 기반 설계툴 → 설계 비용·시간 절감 효과 | 고성능 설계툴은 학습 곡선 높고 라이선스 비용 고가 |
Tensilica IP 등 고부가 IP 사업 확장 중 | 핵심 고객사 (TSMC, 삼성, 인텔) 투자 사이클 민감 |
반복 매출 기반 SaaS 구조 → 높은 마진 | 클라우드 기반 모델 확장 속도에 대한 시장 기대치 부담 |
단기 | AI 수요 확대에 따른 고객사 설계툴 업그레이드 | 실적 시즌 트레이딩 전략 유효 |
중기 | IP + SaaS 구조 고도화 → 매출 다변화 | 성장형 기술주 포트 내 유망 종목 |
장기 | 반도체 산업의 ‘기술 인프라 기업’ → 독점적 성장 가능 | 기술 독립성과 플랫폼 확장으로 장기 복리 매력 |
Cadence는 '반도체의 설계 뇌'를 제공하는 기술 인프라 기업이다.
고부가 소프트웨어, AI 기반 자동화, IP 플랫폼까지 결합해 반도체·자동차·IoT 산업 전반의 기술 설계 파트너로 성장 중이며,
EDA 업계의 과점 구조와 반복 매출 기반 SaaS 모델 덕분에 장기 투자 관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성장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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