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open doors to a world of opportunity.”
– 메리어트 미션
기업명 | Marriott International, Inc. |
티커 | MAR (NASDAQ) |
설립연도 | 1927년 (호텔 사업 시작: 1957년) |
본사 |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
CEO | Anthony Capuano |
산업군 | 호텔 및 리조트 운영, 프랜차이즈, 브랜드 라이선싱 |
💡 프랜차이즈 및 매니지먼트 계약을 기반으로 자산은 적게, 브랜드 수익은 크게 얻는 구조
연 매출 | 약 230억 달러 |
EBITDA 마진 | 약 30% |
순이익 | 약 30억 달러 |
ROE | 약 120% (자산 경량화 구조로 매우 높음) |
부채비율 | 약 330% (현금흐름 대비 통제 가능 수준) |
FCF (자유현금흐름) | 약 25억 달러 |
배당수익률 | 약 1.2% (2023년 재개, 자사주 매입도 적극적) |
💡 호텔 소유 대신 브랜드 운영에 집중하는 Asset-Light 모델 → 높은 ROIC + 수익성
지배구조 | CEO Anthony Capuano (2021년부터), 내부 출신 |
주요 주주 | Vanguard, BlackRock, Fidelity 등 |
오너리스크 | 과거 메리어트 가문 영향력 존재 → 현재는 전문경영 체제 안정적 |
글로벌 최다 브랜드 및 객실 보유 → 네트워크 효과 압도 | 경기 둔화 시 여행·출장 수요 민감 |
리워드 프로그램 통한 고객 락인 효과 강력 | 고부가 브랜드 중심 → 중저가 대비 불황 방어력 약할 수 있음 |
자산 경량화 → 자본 효율성과 ROE 극대화 | 국제 정세, 환율, 팬데믹 등 외부 리스크 영향 존재 |
고성장 지역(인도, 중국, 중동) 신규 개발 활발 | 중소형 부티크 호텔/에어비앤비 등과의 경쟁 지속 |
단기 | 해외 여행 수요 회복 + 가격 상승 → 실적 모멘텀 | 리오프닝/소비 회복 테마에 적합한 단기 투자 기회 |
중기 | 자산경량 구조 + 신규 시장 확대 → 성장 지속 | 호텔·브랜드 가치 중심 소비재 투자 ETF에 적합 |
장기 | 고성장 지역 확장 + 리워드 플랫폼 기반 → 복리형 수익 구조 |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기업으로 장기 보유 가치 매우 높음 |
Marriott는 단순한 호텔 운영사를 넘어, 전 세계 호텔 브랜드 생태계를 설계·관리하는 플랫폼 기반 소비재 기업이다.
자산 경량화, 브랜드 확장, 리워드 시스템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한 장기 투자형 우량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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