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 추세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죠?

얼마전에 알려드린 추세선 세팅값 설정 다 하셨나요? 이곳에서 곧 접전이 일어나게 될 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방법은 나중에 기회되면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어제는 이 추세선을 잠깐씩 깨고 오르는듯 했어도 결국은 저항의 역할이 더 큰 듯 했었는데요, 오늘은 지지의 역할이 더 큰 듯 합니다.

거의 3주전에 찍어드린 1475 역시 중요한 지지저항선인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제 계산대로라면 c가 다 끝나고 3-1을 진행한 듯 합니다. 오늘 일봉으로 결정될 듯 합니다. 그 다음은 3-3이거든요. 강하게 올라줘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다음 변수를 빨리 파악해야겠죠.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